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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란 어린시절부터 나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존재였다. 특히 영어로 된 영화나 원서를 접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은 영어를 향한 열정을 주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배운 영어는 간단한 회화나 독해를 하는데만 도움이 되었을 뿐, 적극적으로 내 생각을 담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외고를 지원하게 되어 손지희 원장님께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 내가 평소에 생각해내던 관념들이나 논제들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내가 원하던 학교에 합격한 뒤, 방학동안 계속 선생님께 배우며 내 사고를 확장시켜 나갔다. 홉스와 로크의 사상 막스 베버의 경제 이론 등 여러 철학자나 경제학자의 이론을 배우고 그것들을 서로의 관계를 알아가며 융합하는 연습을 했다. 사실 전에도 홉스, 로크, 막스 베버의 책들을 읽어 보았다. 그러나 거의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읽었고 무엇보다 그것들을 별개의 개념으로 인식하였기 때문에 제대로 그들의 사상을 흡수하지 못하였다. 18세기에 나온 홉스의 이론, 19세기의 자본주의 이론, 심지어 비교적 최근에 나온 문학작품들을 분석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살펴보았던 것은 정말 흥미로웠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다시 한번 영어를 향한 열정을 키우는 기회를 주었고, 진정 영어를 내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로 만들 수 있게 해주었다. 

조승완 

수원외고 졸 

​연세대 융합인문사회

박신영

한영외고 졸 

​연세대 언더우드

손지희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중학교 2학년 때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학교내신은 물론이고, 훨씬 더 갚진 것들을 주셨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전, 저는 책을 읽기를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손지희 선생님을 만나고 책이나 기사 등, 글을 읽을 때 그 글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능력과 다량의 교양 지식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지금 저의 흥미를 제대로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손 선생님을 뵙게 된 것은 제 인생의 “신의 한수”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만일 당신이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저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손 선생님을 뵙는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고.

어렸을때부터 영어 유치원을 나와 영어를 비교적 일찍 접했던 난 영어가 그저 소통의 방법이자 나의 의견을 보다 멋있고 당차게 얘기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더더욱 손지희 원장님과의 수업은 내가 기존에 사용하려던 영어의 제한적인 기능 외에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했다. 철학서를 영어 원서로 읽으면서 비교적 제한적이였던 나의 사고에 힘을 실어주셨고, 세상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데에 있어서 영어를 사용하여 내가 보다 뚜렷한 가치관이 확립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며, 그 가치관에 있어 흔들리는 때가 있다면 직접 먼저 학생에게 다가가 그 안에서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원장님께서 해주셨다.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손지희 원장님께서 나의 멘토였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나의 스승님이실 것 이기에 더욱 더 나의 길에 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지호

청심국제고 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Annenberg School of Communications

이 나 은

용인외대부고 졸 

​연세대 융합인문사회

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제가 지금까지 한 일들 중 가장 잘한 일 이라고 자부합니다. 손지희 원장님의 수업을 들으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얻었고 선생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학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자유토론식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전형적인 수업이 아닌, 선생님이 조력자가 되고 학생들이 특정주제에 대한 토의를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일명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기반으로 한 수업은 제 주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율성을 길러 주었고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며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토의한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써오는 것은 그 날 토의한 것들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줬고, 작문 실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고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대비까지도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면에서 보나 제가 이 학원에 온것은 만족스러운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성적으로 고민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선생님께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제게 초등학교때 2년간의 미국 생활과 영어 토론으로 인해 높아진 콧대를 부숴주셨던 분이자 단순한 영어 교육이 아닌 ‘영어를 통한 교육’을 해주신 분입니다. 선생님과의 수업은 늘 흥미롭지만 어려웠습니다. 단순한 정보를 배우는 다른 수업들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매 시간마다 선생님은 심오한 질문을 던지셨고 저는 그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하며 생각하는 방법을 훈련했습니다. 선생님은 가치관과 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제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리바이어던’과 같은 철학 원서를 읽고 토론하며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대입을 마치고 성인이 되어 돌이켜 보건데 중학생이었던 제게 선생님은 영어를 도구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하셨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배움의 기초를 다져주신 선생님이 계셨기에 저는 성장할 수 있었고 더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유승

청심국제고 졸 

Hong Kong University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